바이킹이 거신카운터인것은 사거리가 9이기 때문
공대공을 맞고 걸음도 느린 거신은 바이킹의 밥일 뿐
하지만 타락귀 따위가 거신을 잡겠다고 발발거리면 밑에 추적자파수기는 이득을 챙기기 바쁨
타락귀가 거신을 효과적으로 잡는 경우는
거신이 일꾼 잡겠다고 지형 이용해서 혼자서 왔다갔다 하는 경우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그런 경우는 없엉
물론 타락귀로 거신을 잡고 고대로 밀어버리는 경우도 가끔 보이는데
그건 기본적으로 아래 병력들이 밀고있는 와중에
역전해보겠다고 거신을 뽑았더니 타락귀로 압살해버리는 경우 뿐
근데 저글링과 바퀴따위론 추적자 파수기조합을 밀고있는 상황을 만들수가 없음
그렇다면 저그가 어떻게든 멀티를 하나 더해서 병력상 우위인 "팽팽한" 상황으로 가정해 봅시다.
알다시피 병력상 비슷한 수준은 절대 우위가 아님
바퀴 히드라 저글링에 타락귀 8마리 정도 vs 질추파 거신 4기
일단 저글링은 삭제 뒤로 돌아서 따로 공격하는 센스 발휘한다해도
역장땜에 그 정도 센스로도 유리하기 힘듬
저글링이 삭제될즈음 우리의 타락귀가 거신을 한기 정도 잡슴
그다음은 히드라바퀴가 거신에게 매우 맞슴
그사이 우리의 히드라바퀴도 질럿정도는 다 잡고 추적자들을 상대하기 시작하지만
역장땜에 우왕좌왕 하는가운데 거신의 레이져는 거침없이 저그를 후벼팜
결론은 거신은 타락귀가 다 잡지만 거신이 해줄꺼 다해주고 추적자들만 개떼같이 남슴
그리고 타락귀들은 개피로 쓸쓸히 도망 (여기서 저그유저는 그래도 타락귀는
제역할을 해줬다는 매우 그릇된 생각을 함)
이때쯤 기지에서 뽑아놓은 거신이 두마리정도 합류
저그: gg
사실 플토는 거신이 없어도 불리하면 좀 빼면서 저글링 바퀴만 잡고
유리하면 역장 써가면서 쑹텅쑹텅 잘도 잡을수가 있습니다.
거신이 추가되면 압ㅋ살ㅋ
서론이 굉장히 긴데 이 글의 주제 거신의 카운터는
다들 어렵다고만 하는 감염충 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짧아서 그렇지 붙기만 한다면 앞선의 저글링 중간의 바퀴 후방의 히드라
앞에 추적자파수기가 잠깐만 노출되도 녹아내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바퀴로 잠복이동후 겹쳐서 튀어나오면 유리한 싸움을 한다는거
전형적인 인파이터와 아웃복서의 싸움이라는 겁니다.
근데 아웃복서 주제에 미친 공격력을 가진 거신들에 뾱하고 감염충들이
사거리 9의 우월한 촉수를 꽂아버리면 그순간
프로토스 : 어 내 질럿 파수기들이 어디갔지! 감염충이 저기잉네?
뭐 어쩔겁니까 바퀴 저글링이 우글대는 마당에 앞쪽에 우클릭하는 순간 녹아내릴텐데
대부분은 거신 헌납하고 뒤로 빼지만 가끔 감염충 잡겠다고 점멸로 자 to the 폭 하는 플토분도있음ㅋ
뒤로 빼면 거신 강제공격하고 최후의 플토 본진앞 공격 때 감염충을 잡겠다고
바퀴 코앞에서 부비부비하다가
프로토스 : gg
거신은 저그의 밥일 뿐입니다. 정.말.로. 거신 뽑은 플토에 진 기억이 없는데
왜들 타락귀 따위로 앙증맞게 저항하다가 플토에 쳐발리는지 모르겠어요
거신이 아니어도 역장땜에 충분히 플토전 힘듭니다. 거신한테까지 발리면
이건뭐 그냥 7드론저글링 해서 안되면 나가는게 속편하죠
플토전이 힘든 이유는 역장과 고위기사 때문이지 거신때문이 아니에요
감염충으로 박아봤자 일점사 당해 죽는다고요
적병력 우글거리는데 감염충이 가서 촉수 박으면 당연히 감염충이 죽지요 -_-
병력 감염충 바로 뒤에 모아놓고 적 거신이나 주요 병력에 촉수 박으면서 전병력 돌진하는겁니다.
그래야 감염충 앞쪽에 전장이 형성되고 감염충은 사거리 9 덕에 전장 밖에서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거죠
감염충이 촉수를 박는 순간 저글링과 바퀴의 짧은 사거리는 단점에서 사라집니다.
거신 카운터는?
감ㅋ염ㅋ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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